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클리퍼드 (문단 편집) == 교타로 시나리오에서 == 자신의 함대로 스페인의 함대를 격파하여 왕궁에서 치하받게 되고, 자신의 함대가 나포한 것에서 나온 보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왕궁으로 몰래 잠입했다가 위병에게 걸려 잔치를 난장판으로 만든 교타로를 알게 된다. 자신이 사랑했던 그 공주는 결국 정략결혼을 위해 프랑스로 떠나게 되고, 프랑스로 떠나던 중 귀족의 사주로 암살 위기까지 겪게 된다. 낭트 부근에서 클리퍼드의 부하인 [[로버트 스토크]]가 사설함대로 위장하고 크레아가 탄 배를 공격하려 하자 자신이 함대를 이끌고 크레아를 구출하려고 하지만, 계속 나타나는 지원함대 때문에 곤경에 처하고 교타로가 이를 도와준다. 결국 교타로의 도움으로 이 해전에서 승리하고, 그에게 사례로 북해의 패자의 증표 중 하나인 낡은 양피지를 준다.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크레아 공주를 프랑스로 보내게 되면서 그의 사랑은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다. 떠나는 크레아로부터 자신이; 원치않은 결혼을 하면서까지 지키려한 조국의 안위를 부탁받는다. 원래 정복자에 불과했던 예전의 모습에서 탈피해, PK에서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꾸는 미청년으로 변모, 그야말로 이미지가 180도 바뀌었다. ~~정황상 한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낙점되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자기가 주인공일 때처럼 활개치고 다니지 못하는 것 같다. 고로 오리지날 캐릭터들 시점에서는 티알도 듣보고 교타로도 듣보라 둘 모두 런던에 온 적이 없고, 결국 클리퍼드는 사랑하는 크레아 공주를 바다 위에서 잃게 된 후 흑화했다고 볼 수 있다.~~ [[분류:대항해시대 4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